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9주차 (문단 편집) == 62경기 KOO 0 : 2 SKT == ||<-8><:> '''{{{#white 정규시즌 62경기 (2015. 07. 16.)}}}''' || ||<-3><:> KOO 타이거즈 ||<|2><:> 0 ||<|2><:> '''2''' ||<-3><:> SKT T1 || ||<:> × ||<:> × ||<:> - ||<:> ○ ||<:> ○ ||<:> - || ||<-3><:> 9승 4패 ||<-2><:> '''{{{#white 결과}}}''' ||<-3><:> '''13승''' || ||<-3><:> '''{{{#white 정규시즌 62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이재완]][br](Wolf) ||<:> [[이재완]][br](Wolf) || SKT는 [[배성웅|벵기]]나 [[이재완|울프]] 선수가 인터뷰에서 언급할 정도로 KOO를 서머시즌 전승의 가장 큰 장애물로 생각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프링 결승전에서 충격적인 스윕을 당하기는 했지만 그당시는 쿠의 분위기가 주춤한 상황이었고 이 분위기가 서머 시즌 초반까지 이어졌으나,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함과 동시에 다시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다시 한번 라이벌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거의 모든 상황과 요소가 SKT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SKT의 독주를 제지할 유일한 카드로 상당수의 팬들이 기대하는 상황이다. 또한, SKT는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서머 정규시즌 1위가 '''매우''' 유력해진다. KOO가 4패를 적립하게 되면 SKT에게 남은 대진은 롱주, 삼성, CJ, kt, 나진의 다섯 팀인데 이미 쿠와의 득실차가 어마어마 한데다가 롱주나 삼성이 SKT를 이기는 그림은 상상하기 어려운 관계로, 이 경기를 SKT가 승리하면 1위가 매우 유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SKT 역시 최고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KOO 입장에서는 당연하지만 SKT는 최강 최악의 상대. 스프링 시즌에 자신들의 시대라 선언할 수 있게 한 상대가 SKT였지만 거기에 마침표를 찍어버린 것 역시 SKT였다. 현재로서는 누구나 SKT의 승을 예상하고 있으나 KOO 역시 기세를 타고 있다. 여기서 SKT의 연승을 끊는다면 KOO가 얻을 것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필승의 각오로 임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대진 상 서머 시즌 전승을 막을 수 있는 팀은 KOO 밖에 남지 않은 듯한 상황이고, KOO 역시 이를 아는지 맹훈련중이니 만큼 기대해볼만 하다. 양 팀 모두 이 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많다는 것을 아는 만큼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매치업. 냉정하게 평가하면 KOO 입장에서 웃어주는 요소는 많지 않다. SKT의 경우 마린의 컨디션 난조~~와 잊혀 버린 톰의 기용 가능성 정도~~가 문제시되지만 크게 부각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오히려 KOO 쪽에서도 고릴라가 손목 부상 우려[* 고릴라 손목부상의 출처는 울프의 단독 인터뷰 때 울프가 언급했다. 본인이 말한 마린과는 달리 제 3자라 확실하진 않다.] 를 보여 결과만 놓고 보면 비등한 상황이 됐다. KOO가 그나마 기대할 부분이 있다면 다른 라인은 다 밀려도 바텀만큼은 어떻게 비벼볼 만 하다는 건데 뱅은 5주째 솔랭 1위를 점령하다 못해 아예 1,2위 모두에 아이디를 올려놓으며 피지컬을 과시하고 있는 데다 울프도 최근 MVP를 몰아 따면서 기세를 한껏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팀 차원의 비밀 병기 측면에서도 KOO는 히든 카드인 트런들 정글을 한 번 보여준 반면 SKT는 이전 경기를 정말 스무스하게 이겼다. 미드 챔프 폭 자체도 쿠로보다는 페이커가 훨씬 우월하다고 평가받는 상황인데 설령 이지훈이 나온다 해도 KOO는 이지훈에게 3:0 스윕을 당한 전력[* 2015 롤챔스 스프링 결승에서 이지훈-톰 조합에 KOO가 완패.]이 있는 데다 쿠로는 2, 3세트에서 이지훈에게 영혼까지 관광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